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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핵심은 ‘장내 세균’… “장이 건강을 지배한다”
장(腸)은 인체 내의 여러 생명 활동에 관여한다. 게티이미지뱅크올 한해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 장(腸)안의 미생물이 건강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란 ‘적절한 양을 섭취 시 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살아 있는 균’을 뜻한다. 우리 몸속 100여 조에 가까운 미생물의 대사를 돕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일찍이 장내에 유익한 균이자 장 건강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존재해왔다.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나날이 성장함에 따라 체내 미생물 유전정보를 뜻하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에 대한 연구 또한 활발히 진행되며, 건강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를 찾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장-뇌 축’ 이론, 장내 세균이 치매 우울증과 연관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세균과 밀접하다. 장에는 몸의 면역력을 좌우하는 면역세포의 70%가 존재하며 약 100종류, 100조 마리 이상의 균이 서식하고 있다. 이같은 미생물 집단을 장내세균총이라 한다. 이들은 장 내부에서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하지만 장내 세균의 균형이 깨지면 몸에 이로운 유익균 군집이 붕괴되고 해로운 균이 득세하며 염증과 산화스트레스가 발생해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 몸에 이로운 장내 세균 군집이 붕괴하고 해로운 장내 세균이 득세하여 암이나 당뇨, 비만이 발생한다는 증거가 나온다. 병에 걸린 사람일수록 유익한 세균은 줄고 나쁜 균이 득세한다. 이 때문에 건강한 사람의 장내 세균을 이식해 질병을 치료하려는 연구도 활발하다. ‘변 이식’ 혹은 ‘대변이식술’ ‘분변 미생물 이식술’로 불린다. 건강한 사람의 대변 속 유익한 균만을 선별해 내시경이나 관장을 통해 환자의 장(腸) 속에 이식하는 방식이다. 유럽과 미국 캐나다 등에선 널리 알려진 공인 치료법이다.최근 장이 ‘제2의 뇌’라고 불릴 정도로 인체 내 여러 생명 활동에 관여하는 사실이 밝혀진다. 내분비계, 신경계, 면역계, 대사물질 등으로 뇌와 장이 직접 신호를 주고받는다는 ‘장-뇌 축’ 이론이 대표적이다. 장내 미생물군이 자폐증, 파킨슨병 등과 같은 정신신경계 질환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실제로 서울대 의대 생화학교실 묵인희 교수는 알츠하이머병과 장내 미생물 간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연구진은 뇌 안에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을 축적해 치매를 유발시킨 쥐의 장내 미생물군이 정상 쥐와 다르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한 치매 쥐에 정상적인 쥐의 분변을 이식해 장내 미생물군의 변화를 유도한 결과 뇌 안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의 축적이 감소하면서 전신 염증 반응이 감소한 것을 발견했다(영국 위장병학회 학술지 ‘거트’ 8월호).장 속 ‘뚱보균’ ‘날씬균’에 따라 비만에도 영향 장내 세균과 비만과의 연관성도 대두된다. 일명 ‘뚱보균’ ‘날씬균’ 때문이다. 비만인의 장에는 지방 분해를 방해하는 유해균인 비만균(뚱보균) ‘피르미쿠테스’가 월등히 많다는 이론이다. 반대로 날씬한 사람들의 장에는 뚱보균과는 정반대 기능을 하는 ‘박테로이데테스’, 이른바 ‘날씬균’이 많다. 날씬균은 장 기능을 향상시키고 면역력을 높여 살이 잘 찌지 않도록 돕고, 지방 분해가 활발할 수 있게 한다.장내 세균의 분포는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유익균이, 어떤 사람은 유해균이 많다. 엄마의 배 속에 있을 때, 즉 출생 전까지는 무균 상태로, 위장관 내에 미생물이 없다. 하지만 출생시 산도 통과를 시작으로 식습관, 생활환경, 스트레스, 약물 등 외부 요인에 의해 개인의 고유한 장내 세균총이 구성된다.장내 생존율이 관건, 프리바이오틱스가 보조 효과 그러면 건강한 장 환경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장 건강은 식생활에서 출발한다고 볼 수 있다. 식생활 습관 교정으로 장내 세균 농도는 달라질 수 있다. 평소 육류와 채소류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익균 비율을 높이기 위해 채식과 유산균이 다량 함유된 김치, 된장 등 발효식품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하지만 음식 섭취만으로 유익균 양을 충족하는 건 한계가 있다. 이럴 땐 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가 한 방법이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말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는 흔히 ‘유산균’이라 알고 있는 종류에 해당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균총의 분포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은 ‘유익한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이다. 장내 유익균의 증가, 유해균의 감소에 도움을 주고 장내 균총의 정상화를 돕는다.이러한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생존율’이 관건이다. 위산, 담즙산에서 죽지 않고 소장까지 도달하여 장에서 증식하고 정착해야 효과를 낸다. 균 자체가 좋아도 식도와 위를 거쳐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하지만 강력한 위산에 대부분의 균이 증발하고, 정작 장엔 필요한 양의 유익균이 도달하지 않는다.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일명 ‘프롤린 유산균’이 등장했다. 프롤린이란 아미노산을 유산균에 첨가한 것이다. 프롤린이 유산균과 만나면 유산균의 갑옷 역할을 해 균주 자체의 내산성(산에 견디는 정도), 내담즙성, 안정성을 향상시킨다.이와 함께 프리바이오틱스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좋아하는 영양분으로 먹이라 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까지 제대로 살아서 갈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시 프리바오이틱스도 함께 먹을 것을 권장하는 이유다. 식약처에서 지정한 프로바이오틱스 일일 권장량은 1억~100억 마리다. 과다 섭취 시 장내 가스 발생, 설사 유발 등의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이범진 드림업 기자 sensation@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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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자녀 언어 배움터… 지역주민과 소통·교류의 장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중국전통의상 치파오를 입은 어린이가 ‘다문화 어린이 작은 책마루’에서 그림책을 보고 있다. 성동구청 제공2006년 몽골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결혼이주여성 마르트씨는 매주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과 함께 서울 성동구 도선동에 있는 ‘다문화 어린이 작은 책마루’를 찾는다. “아이가 자라면서 이중 언어 학습에 대한 어려움이 컸다. 특히 모국 유아도서를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몽골 유아도서는 물론 아이와 함께 편히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좋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정 아이들은 학령기가 접어들기 전 이중 언어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마르트씨는 베트남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이주여성과 함께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기로 했다. 1년여간 공간 디자인부터 도서 선정, 운영방법까지 직접 계획하며 노력한 끝에 지난 6월 ‘다문화 어린이 작은 책마루’를 열었다.‘다문화 어린이 작은 책마루’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언어 학습 고충을 해소하는 배움터이자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자조모임을 갖는 공간이다. 지자체에서 조성한 독립된 공간의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으로는 서울시에서 유일하다. 총 61.35㎡ 면적에 6개국 언어로 된 유아·어린이 도서 2500여권을 갖춘 것은 이곳만의 자랑이다. 구는 이러한 강점을 살려 이중 언어 코치를 채용해 개관 이후 매주 학습지원을 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중국, 몽골인 선생님이 직접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신한카드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아름인 다문화 어린이 무지개도서관’도 개관했다. 2018년 말 기준 성동구에는 약 1만2000여명의 외국인 주민 등이 거주하고 있다. 외국인 인구가 1만명 이상인 지방자치단체는 현재 41개이다. 이에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국가별 자조모임은 외국인 주민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맡고 있다”며 자조모임의 활성화를 특히 강조해 왔다. 성동구는 이들의 활동을 위한 공간 조성, 활동비 및 문화체험 지원 등을 맡고 있다. 특히 구는 국적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모일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중점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 다문화가족 소통 공간 ‘다가온(ON)’이 문을 열었다. 5년간 운영해온 다문화 커뮤니티 공간 ‘카페 이음터’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성가족부 사업에 공모, 1억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보다 넓은 공간으로 이전해 행당동에 ‘다가온’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정 구청장은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정책이 국가적으로 수립되기 시작한지 12년이 지났다. 이제 다문화 주민에 대한 선심성 정책, 다문화 주민을 위한 정책으로는 지역민과의 상생을 이뤄낼 수 없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주민의 고민과 필요에 답하는 정책으로 이들이 스스로 자생력을 갖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임민택 드림업 기자 holoha@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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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아름다운 재능과 열정 ‘뿜뿜’
이아린 감독과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본리딩을 하고 있다.감성시트콤 웹드라마 ‘가슴아 뛰어라’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했다. 웹드라마 ‘가슴아 뛰어라’ 제작진과 출연진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공간EL에서 대본리딩을 진행했다. 이아린 감독과 성우 홍성헌 임예리, 배우 한영배 진서 정새하 형나리 양승웅 송경진 기아연 우정인 박민규 이하령 동화가 참석했다.대본리딩 현장은 웃음기 가득했고, 배우들은 주어진 역할과 캐릭터에 맞게 연기하며 역할을 소화했다. 대본리딩이 끝나고 이 감독은 “배우들의 아름다운 재능과 열정에 대본리딩 내내 울컥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내가 욕심으로 하나님보다 앞서서 뭔가 하려 했다면 오히려 오늘의 이런 자리가 불가능했을 텐데, 내 힘으로는 사실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작은 자를 사용하셔서 아주 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고 말했다.웹드라마에는 OST팀으로 히솝 박보경 최혜연 최하늘 박지호 은총 라이프오브워십이 참여한다.글·사진=한영배 드림업 기자 mdwpdntm@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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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안·교단신문 발행 안건 등 처리
실행위원회를 끝내고 총회사무실 현판식을 하고 있는 모습.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백석대신(총회장 유만석 목사)은 최근 경기도 수원명성교회에서 100여명의 실행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42-2차 실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총회에서 결의된 안건과 관련 2020년 사업계획도 확정했다.이번 실행위에서 처리된 안건들은 42회기 총회예산안인 7억4200만원에 대한 심의, 총회강도사 고시 시행, 상회비 조정 신청, 총회로고 사용, 총회사무실 개소, 총회신문 발행, 헌법 규칙책 배포 등이다.42회기 예산안의 경우 총회상회비 조정과 관련, 일부 조정을 조건으로 허락했으며 지난 9월 19일 총회 이후 빠르게 안정되어 가고 있는 총회의 행정 안정화를 위해 총회사무실 개소를 실행위에 보고했다.더불어 교단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기 위한 교단지 발행과 노회별 이사 파송을 실행위는 허락했다. 창간되는 교단지 제호는 ‘뉴스세븐’이며 1월부터 격주 지면 발행과 함께 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빠른 교단 소식을 전한다. 또한 총회는 한국교회의 책임 있는 교단으로 교계 연합단체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가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실행위원들은 회의 직후 수원시 권선구 동수원로 146번길 총회사무실을 방문, 시설 현황을 둘러보고 총회 임원진들과 함께 현판식에 참여했다.총회장 유만석 목사는 총회사무실 개소와 관련해 “우리 교단은 지난 9월 총회 이후 교단이 빠르게 조직을 정비, 안정화를 이루었으며 오늘 총회사무실의 개소가 교단 안정의 단면을 보여 주는 것이며 이곳 사무실을 통해 교단의 행정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임원진들을 비롯해 모두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유 목사는 “오늘 실행위에서 허락한 교단신문인 ‘뉴스세븐’ 발행이 교단 목사님들의 헌신을 통해 이루어진 만큼 교단지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교단의 구성원 모두가 아끼고 사랑하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해 달라”고 요청했다.글·사진=진주언 드림업 기자 jinwndjs6789@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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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화사역 ‘드림업미디어’ 배우 우정인·형나리와 전속계약
기독교 문화사역을 기반으로 설립된 드림업미디어가 전속 오디션을 통해 배우 우정인, 형나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우정인은 어린 나이에도 여러 단편영화 주연 및 광고 등으로 많은 경험을 쌓은 연기력이 검증된 신인이다.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우정인은 “연기를 시작한 이유는 ‘하나님께 어떤 삶을 드리면 가장 멋지게 드릴 수 있을까’라고 기도하며 고민한 끝에 가장 잘 할 수 있는 달란트가 연기라고 생각을 했다. 앞으로 멋지게 성장하여 여러 시상식에서 가장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배우 형나리는 매력적이고 성숙한 외모와 호소력 있는 연기력을 가진 신인이다. 간절한 마음으로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는 형나리는 “회사와 대중에게 검증을 받은 최고의 배우가 되겠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임을 잊지 않고 지금의 간절했던 마음을 항상 기억하며 내 모든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초심을 잃지 않는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드림업미디어는 두 명의 준비된 여배우를 영입함으로써 앞으로 많은 영화와 드라마 등 미디어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문화사역을 이끌어갈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드림업미디어 측은 “매력이 넘치는 두 배우가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사랑받을지 기대가 된다”고 했다.글·사진=장지훈 드림업 기자ahttodrufk@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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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회장님의 ‘크리스마스 선물’
서희건설 회장 이봉관 장로가 새가족을 환영하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희건설 제공최근 연말을 맞아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지난 7일 청운교회가 주최하는 ‘2019년 할렐루야 성가대 송년회 및 새가족 환영회’에 후원했다.청운교회는 그동안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연말에 성탄절 파티를 열고 있으며, 올해도 500여명을 초청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서희건설 본사에서 열린 이날 예배는 한인욱 목사 인도로 진행됐으며, 청운교회 이필산 목사 축도와 서희건설 회장인 이봉관 장로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어 ‘전도왕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1등은 김흥도 집사가 2등은 이혜진 성도가 수상했다. 청운교회는 연 150명 이상을 전도하며 활발한 목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목사는 “새신자마다 교회와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 신앙을 받아들이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리니 유연성과 인내심을 가지고 모두가 함께하길 바란다”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은혜로운 삶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장로는 “앞으로 우리 교회가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품고 많이 도와주고 위로해 주길 바란다”며 “저도 기업가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사회에 되돌려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 장로는 2019년 12월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0년 1월 1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2019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에 1억원을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2015년 시작돼 5회째를 맞이한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매년 수백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서울의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3일 점등식에는 이 장로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김삼환 아가페문화재단 이사장,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청계광장에서 광통교에 이르는 청계천 1.5㎞ 구간에 5개의 주제로 LED 디스플레이와 스토리가 담겨있는 성탄 문화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청계광장 특설무대에서는 매일 다양한 장르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 장로는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종교와 나라를 뛰어넘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축제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며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페스티벌은 경향신문과 C채널방송, 아가페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서희그룹, 농협중앙회, 신원그룹, 백석예술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한편 이 장로는 어린 시절 어렵고 힘들었던 가정형편에서 선교사의 도움으로 학업을 이어온 탓에 평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 대해 늘 관심이 많다. 그는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자신이 받았던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위에 나누기 위해 매년 소년소녀가장들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로뎀나무 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진주언 드림업 기자 jinwndjs6789@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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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당신은 나의 아침입니다
“햇살에 눈뜨는 나팔꽃처럼나의 생애는 당신을 향해 열린아침입니다”(이해인의 ‘나팔꽃’ 중에서)내 삶을 송두리째 흔들었던 주님과의 만남을 생각해 봅니다. 주님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나를 위한 구속하심에 감사로 온몸이 전율하던 때를 아련한 추억으로 갖고 사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세상의 사랑은 변하고 움직입니다. 인간이 악하기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통속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새로운 것을 찾아 미지의 세계를 방황하지만 돌아보면 내 삶의 자리입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내 삶을 드리겠다고 서원했던 기억이 때론 책갈피에 꽂힌 마른 꽃잎처럼 빛바랜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며 웃고 있습니다. 인간은 영원한 그분에게 붙어 있을 때만 생명의 빛깔을 간직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 듯 우리의 생명은 세상의 것으로는 충분하지 못합니다. 돈이 주는 풍요로움도, 뜨거운 애정이 가져다주는 사랑의 열정도, 젊음이 주는 강인함도 우리를 영원히 지켜주지 못합니다.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분이 내 인생의 아침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시작이고 존재의 이유라는 의미입니다. 이념도 감정도 변합니다. 그러나 그분을 향한 사랑은 날마다 우리를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고 성령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나를 살아가게 하는 아침 빛으로 올 때 나는 고단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우리에게 이런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 봅니다.비록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은 우리를 슬프게 하고 미래의 삶을 희망할 수 없게 하더라도 그분은 빛으로 우리에게 오시고 생명으로 우리에게 호흡을 주시기에 죄로 뒤덮인 이 대지 위에서 숨을 쉴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마음으로 주님을 향해 돌아서는 것이 기도며 신앙고백입니다. 거창할 것도 없지만 결코 무심히 지나갈 수 없는 이 순간이 우리에게는 소중한 삶의 시간이 됩니다. 하루의 첫 시간을 이런 마음으로 그분을 향해 열어 갈 때 우리는 그분의 선물로 세상을 기쁘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석양을 붉게 물들일 수 있는 것은 아침에 태양이 대지 위로 떠올랐기 때문이듯 우리의 인생이 아름다운 석양처럼 세상을 물들이기 위해서는 아침에 그분을 향해 떠올라야만 합니다. 그분을 향해, 그분과 함께 정오의 빛을 발한 인생만이 석양의 붉음을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이런 삶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남태평양의 둥근 바다를 한 폭의 수채화가 되어 붉게 물들인 석양이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듯이 우리의 인생이 그런 주님의 작품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노을의 아름다움이 있으려면 정오의 작열하는 뜨거움이 있었듯이 우리의 삶도 그렇게 주님을 향해 타오르는 정열의 시간이 있기를 사모해 봅니다.주님 당신은 나의 아침에 눈을 뜨게 만드는 사랑의 손길입니다.주님 당신의 말소리는 내 귀에 들리는 음악입니다.주님 당신의 손길은 내 삶의 영원한 지팡이입니다.주님 당신의 눈길은 내 눈을 시원케 하는 안약이십니다.이런 주님이 계심으로 내 인생은 오늘도 아침입니다.류기성 목사(머릿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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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변화 따라 ‘코인 사건’ 증가 … 코인회사 대표 무죄 받은 까닭은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청 곽준호 변호사입니다. 우리 사무실은 형사사건 중에서도 특히 사기·유사수신, 보이스피싱, 도박사이트 사건을 주로 진행합니다. 특히 최근 사기 유사수신 관련하여 유의미한 무죄 판결을 연달아 받았는데, 그중 코인 투자 회사 대표가 사기죄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무죄를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우리 사무실에서는 대표 역시 코인 개발자의 말을 믿고 회사를 운영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하고 재구성하여 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결국 저희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대규모로 투자자들을 모집한 코인회사의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무죄라는 이례적인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이 사안은 공소금액이 200억원에 달하며 코인 투자금 모집과 관련되어 투자금 모집 과정에서 있어서 수익률 보장, 대리점이나 총판 등과 본사와의 관계, 코인이 상장되기까지의 다양한 절차 및 운영자들 사이의 관계 등 다양한 쟁점들이 총망라되어 단순하지 않은 사안이었기에 저희도 진행하면서 많은 연구를 하였고 실제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이 사건 외에도 몇 건의 코인 투자 회사 사건을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사실 코인 사건이라고 하여 특별히 그 내용에 있어서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예전에는 상품권 관련된 사기·유사수신 사건을 많이 진행하다가 요즘은 코인 사건을 많이 진행하는데, 어떻게 보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상품권에서 코인으로 투자자 모집의 아이템만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상품권의 경우 상품권 발행과 그 사용처 그리고 적립 등과 관련된 쟁점들이 있는데 이것들이 결국은 코인 사건에서의 쟁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기·유사수신 사건을 진행하다 보면 그 시대의 가장 핫한 트렌드를 읽을 수도 있고 시대의 변화도 알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코인 트렌드가 지나가고 다른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하면 또 그에 맞는 새로운 사건들이 나올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이를 투자자들 입장에 바꿔보면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아이템이 바뀐다고 하더라도 역시 ‘고수익에는 고위험이 따른다’는 가장 기초적이고 평범한 진리를 늘 명심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수익과 위험은 늘 같이 간다는 것을 명심하고 조심해야 사기·유사수신 업체로 인한 피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 사기·유사수신 업체들은 늘 ‘이 분야는 원래 고수익 고위험이지만 우리는 수익은 높지만 안정적이기 때문에 위험은 낮다’고 홍보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안정적인 고수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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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원주에서 시가 되다
제4회 성시낭송 콘서트가 끝나고 내빈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제4회 성시낭송 콘서트가 원주청년관에 있는 ‘숨’카페에서 열렸다. 1부 진행은 강릉반석감리교회 한국기독낭송협회 사무국장인 최선순 집사가 맡았다. 최 집사가 개회선언을 알리고 국민의례 후 신승철(수원종로감리교회) 장로의 기도 후 피기춘(한국기독낭송협회장) 장로가 내빈소개 및 인사말을 전했다.축사는 임현호(원주청년관장) 목사가 했다. 임 목사는 “대강절 기간처럼 뜻깊은 기간에 시와 찬미 성시낭송 콘서트가 열리게 돼 기쁘다. 하나님을 찬미하는 성시낭송 콘서트를 앞으로도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명현(드림업미디어 대표) 목사는 “성시낭송이 활성화되기를 바라고 있다.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힘껏 돕고 싶다”고 했다.2부에서는 피 장로가 진행을 맡았다. 한국기독낭송협회장답게 발성이 잡힌 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제4회 성시낭송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김남철 시낭송가가 썬다싱 시인의 ‘저를 품어주소서’ 낭독을 깊은 감정을 담은 목소리로 전해줬다. 최경복, 차월선, 최선순 시낭송가가 김소엽 시인의 ‘물처럼 그렇게 살 수는 없을까’를 일반 시낭송과는 다르게 파트 부분을 섞고, 함께 말하는 구성으로 했다. 신승철 시낭송가는 김현승 시인의 ‘부활절에’를 낭독했고 김성수 시인이 초대시인 낭독으로 자신의 시 ‘하나님의 발자취’를 시낭송가 못지않게 은혜롭게 전했다.전재규 시낭송가가 이사야 53장을 낭송했으며, 김영옥 시낭송가는 김성수 시인의 ‘그 날 갈보리 언덕에는’을 낭송했다. 김성수 시인이 앞에 있는 상황에서도 전혀 떨지 않는 모습이었다. 듣는 이로 하여금 감정이 전해질 만큼 은혜롭게 시낭송을 선보였다. 이후 이재하 시낭송가가 홍문표 시인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를 낭송했다.특별연주로는 송치형, 조은아, 송하은 가족 연주단이 선보였다. 첫 번째 순서로는 송하은 자매의 바이올린 연주와 더불어 조은아 집사의 피아노 연주로 듣는 귀를 즐겁게 해주었고, 다음 곡으로는 송치형 목사의 찬양을 더해 마음을 울리는 연주와 찬양을 선보이며 성시낭송 콘서트를 풍성하게 했다.다음 시낭송은 홍정희 시낭송가가 김소엽 시인의 ‘바다에 뜨는 별’, 박미애 시낭송가가 이향아 시인의 ‘당신의 피리를 삼으소서’, 조태숙 유성이 김정녀 시낭송가의 ‘시편 힙송’ 후 마지막으로 허회용의 색소폰 연주로 또 한 번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김남철(전 동부연회 감독) 목사가 축도하고 피 장로가 폐회 선언을 했다.글·사진=한영배 드림업 기자 mdwpdntm@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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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명·복지’ 철학 바탕 4차산업혁명에 걸맞은 인재양성
송호대학교 정창덕 총장. 송호대학교 제공송호대학교는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전시관’ 등 4차산업 혁명에 발맞추는 대학으로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 중심에는 4차산업혁명 전문가로 불리는 정창덕 총장이 있다. 최근 정창덕 총장을 만났다.-먼저 송호대학교에 대한 소개를 부탁합니다.“송호대학교는 간호학과가 4년제이고 임상병리학과 방사선 등 보건계열이 주로 있고 그다음에 호텔조리 외에 공연영상과 관련한 IT융합과가 있습니다. 큰 대학은 아니지만 재학생이 1000명 정도 되고 1년에 약 30억원을 지원받는 평생직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성화 대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한우대학, 귀농귀촌대학 등 청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하는 학점은행제와 비학위 과정 등 특성화 과정의 학생이 1000여명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건강, 생명, 복지라는 철학으로 학교가 운영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미래 스마트 헬스케어로 우리 학교는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대학이 위치한 강원도 역시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심을 두고 있어 지역과 연계된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총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학교에는 어떠한 변화와 성과가 있었는지요.“우리 대학은 전임 총장님의 리더십과 재단 이사회의 지원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으며 총장을 비롯한 대학의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함께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총장으로 취임하고 나서도 학교의 학사 행정을 이끌어 가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러한 구성원들의 협력에 힘입어 우리 대학은 자연건강 융합학과라는 새로운 사업을 땄습니다. 그것은 100%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며 첫 번째 모집을 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몰렸습니다. 또한 학교가 그동안의 관광생명복지로서 나름대로 지역과 잘 협력하고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전시관’ 등 4차산업혁명에 맞는 대학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게 제가 온 이후에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얼마 전 대학수능시험도 끝나고 대학별로 정시 신입생을 모집하는 입시 시즌입니다. 송호대학교의 2020년 입시와 관련해 말씀해주십시오. “잘 아시다시피 고등학교 자원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줄어들고 있는 것이죠. 유일하게 경기도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대학에서는 2020년도는 경기도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교로 오는 길은 서울에서 ktx로 1시간 거리에 있다 보니 시간상으로 많은 혜택을 받고 있으며 접근성도 뛰어난 대학입니다. 그래서인지 지금 문의하는 학생도 많아지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 문의가 오고 있습니다. 2020년도 학생 모집에 있어 특히 공연영상 IT학과는 융합의학과 최초로 지금 선전을 하고 있으며 그 과를 중심으로 수도권 학생들한테 경쟁력 있는 학과를 우리가 내세우고 있습니다. 강원도 횡성에 있는 대학이지만 교통 여건의 개선은 많은 학생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학교는 지원자들이 학교를 좀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도록 학교의 자원을 동원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최근 청년실업이 굉장히 심각한 상태입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어떤 정책을 진행하고 있는지 말씀해주세요.“총장으로서 학생들의 취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학과별 협동조합을 구성, 학생들이 취업하기 전에 예비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협동조합을 통해 카페를 운영하는 1인 사장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 학생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사회적기업 형태처럼 운영하는 벤처기업의 창업을 육성해 교수나 학생들이 취업을 통해 수익률도 서로 나누고 실패도 경험하게 하는 등 사회인으로서의 성장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총장님께서는 4차산업혁명 전문가로 불리고 있는데, 4차산업 관련 송호대학교에서 준비하고 있는 계획은 무엇입니까.“첫째는 이제 저희가 스마트 헬스케어 전시관을 지금 만들고 있고요. 다음으로는 4차산업 관련 교과목을 조금씩 추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가 같이 지역과 연계해 스마트시티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하고 블록체인 등과 관련해 4차산업의 빅데이터와 관련한 학과를 공동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더불어 거기에 맞는 인재양성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총장으로서 학교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대해 어떻게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지요.“한 달에 한 번씩 정교수 보직회의를 합니다. 그때 경청도 하고 직접 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것을 토대로 송호대학교가 미래 중장기적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4차산업에 맞는 그런 길을 걸어가는데 실질적인 답을 찾아내고 대안을 찾는 사람을 최고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학자로서 총장으로서 어떻게 남고 싶습니까. “우리의 교육은 남의 잘못 위에 나의 잘남의 증명이라는 서열 교육이었습니다. 이제는 남의 잘남 위에 나의 더 잘남이 증명이라는 4차산업에 맞는 인재양성을 통해 정말 교육경제 한번 실현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육이라는 교육경제라는거 지금까지는 우리가 교육에 엄청난 투자를 했는데 제대로 효과에 대해 측정을 해본 일이 없습니다. 대학교를 통해 지역이 한번 잘 살게 만들어 보자라는 그런 교육경제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4차산업을 선두로 이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이상준 드림업 기자 king9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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